Gaming Pavilion
라운지의 한 잔 다음 자리
호텔 부속 게이밍 라운지
호텔의 한 코너에 자리한 게이밍 라운지는 칩의 무게감, 딜러의 응대 톤, 그리고 테이블 조명이 한 결로 어우러지는 작은 공간입니다. 카지노가 아닌 라운지의 정체성을 먼저 유지하는 곳입니다.
라운지가 먼저, 게이밍은 그 다음
전 세계의 럭셔리 호텔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 가지 공간이 바로 게이밍 라운지입니다. 객장의 화려함이 아닌, 라운지에서 게이밍 테이블까지 이어지는 동선의 일관성이 이 공간의 정체성입니다.
론다의 게이밍 라운지는 호텔 본관 1층 동쪽 끝에 위치합니다. 입장 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게이밍 테이블이 아니라 작은 응접실입니다. 게스트는 이곳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매니저와 짧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일정에 맞는 테이블을 안내받습니다.
이 짧은 응접실 단계는 게이밍 라운지의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호텔의 라운지 응대와 동일한 톤이 게이밍 테이블까지 유지되도록 설계된 동선이며, 게스트가 라운지의 한 잔 다음 자리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용 시간은 매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며, 객실 게스트의 사전 예약을 우선합니다. 호텔 비투숙 게스트도 컨시어지 데스크를 통해 사전 협의가 가능합니다.
라운지의 응대 원칙
우리는 게이밍 라운지가 일반 호텔 라운지와 동일한 환대의 톤을 유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게이밍의 결과와 무관하게 모든 게스트는 한 사람의 개인으로 응대됩니다.
Pace
테이블의 속도는 게스트가 결정합니다. 매니저는 게스트가 짧은 휴식을 원할 때 자연스럽게 응접실로 안내하며, 게이밍의 흐름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Limit
게스트는 입장 전 본인의 예산 한도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니저는 그 한도에 도달했을 때 정중히 알려드리며, 추가 진행 여부는 전적으로 게스트의 선택입니다.
Quiet
라운지는 정적인 톤을 유지합니다. 음악, 조명, 그리고 매니저의 응대 톤은 모두 차분한 결로 설계되어 게스트의 판단을 흐트러뜨리지 않습니다.
Discretion
라운지 내에서의 모든 응대는 비공개로 처리됩니다. 게이밍 결과, 베팅 패턴, 그리고 게스트의 머무는 시간은 외부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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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와 같은 확률 게임에서 가장 큰 적은 딜러가 아니라 흥분한 자신입니다. 라운지의 정적은 그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하는 공간입니다.
— Pavilion Manager Briefing
Responsible Gaming Notice
게이밍은 오락의 한 형태입니다. 라운지의 매니저는 게스트의 페이스를 면밀히 관찰하며, 게스트의 게이밍이 더 이상 즐거움의 영역을 벗어났다고 판단되면 정중히 휴식을 권유합니다.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가족 중 그런 분이 계시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kcgp.or.kr)의 24시간 상담 번호 1336으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협의를 권장합니다
게이밍 라운지의 좌석은 한정적입니다. 객실 게스트는 도착 24시간 전 사전 예약을 권장하며, 비투숙 게스트는 컨시어지를 통해 사전 협의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