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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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곧 요리다
키프로스 미식의 본질

화려한 플레이팅이나 복잡한 조리법은 우리의 언어가 아닙니다. 론다의 다이닝은 키프로스 지역 어부, 농부, 그리고 와인메이커가 매일 아침 호텔 주방에 직접 들고 오는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Restaurants

두 개의 식당, 한 가지 철학

론다는 두 곳의 식당을 운영합니다. 두 곳 모두 같은 셰프 팀이 운영하며, 한 곳에서는 정통 키프로스 메뉴를, 다른 한 곳에서는 지중해 컨템포러리 메뉴를 선보입니다.

Caretta는 호텔 본관 1층 해안 산책로 쪽에 위치한 정통 키프로스 메뉴 식당입니다. 셰프 팀은 키프로스의 전통 메제(meze) 30종을 시즌에 따라 6종에서 8종으로 큐레이션하여 한 끼 식사로 제공합니다. 핵심 식재료는 트로도스 산악 지역의 양젖 치즈, 키프로스 남해안의 자줏빛 문어, 그리고 호텔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농가에서 매일 도착하는 토마토입니다.

Caretta의 운영 원칙은 단순합니다. 식재료의 출처를 모르는 메뉴는 메뉴판에 올리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셰프 팀이 시장에 직접 다녀와서 그날의 메뉴를 확정하기 때문에 동일한 메뉴를 두 번 만나기 어려운 시즌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 예약은 도착 24시간 전에 컨시어지 데스크를 통해 권장됩니다. 호텔 비투숙 게스트도 받습니다.


Promenade Table은 본관 옥상층에 위치한 지중해 컨템포러리 메뉴 식당입니다. 셰프 팀이 키프로스 식재료를 기반으로 이탈리아, 그리스, 레바논의 조리 기법을 더해 7코스의 테이스팅 메뉴를 운영합니다.

옥상층의 가장 큰 자산은 시야입니다. 식사 시작 시간을 일몰 30분 전으로 권장하는 이유는 식사 중간에 하늘이 다섯 단계로 색이 변하는 장면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 호흡을 설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좌석 수가 24석으로 제한되어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객실 게스트는 컨시어지를 통해 도착 전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Cellar & Service

와인 셀러와 객실 다이닝

론다의 와인 큐레이션은 키프로스 와인의 부활에 가까운 역사를 추적합니다. 객실 다이닝은 정통 호스피탈리티의 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W

Cyprus Wine Cellar

키프로스 산악 지역의 작은 와이너리 14곳에서 입고된 빈티지 와인을 보관합니다. 셀러는 호텔 지하층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시 와인 디렉터의 동반 시음이 가능합니다.

M

Mediterranean Pairing

식사 중 와인 페어링은 추가 비용 없이 셰프 팀의 디렉션 아래 제공됩니다. 오프 메뉴 와인 시음은 컨시어지 데스크를 통해 사전 협의 가능합니다.

R

In-Room Dining

객실로의 식사 제공은 새벽 한 시까지 가능합니다. Caretta의 메제 6종 또는 Promenade Table의 단축 코스를 객실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키프로스 사람들은 음식을 먹는다고 하지 않고 나눈다고 합니다. 그 표현 안에 우리 다이닝의 모든 원칙이 들어 있습니다.

— Caretta Head Chef